이쁘니까 (웃음)
안녕하세요 소풍님
제 첫사랑이고 결혼에 가까웠던 친구가 소풍님이랑 너무 똑같애서
아프리카때 부터 즐겨찾던 시청자에요..
생업이 있기때문에 계속 보진 못했지만 쨌든!
소풍님도 잘 아시다시피 대한민국에서 산다는건 시험의 연속이기때문에
연탄을 발로 찰수도있고
의미없던 밤하늘이 나에게는 내일 일 수 도있고..
어쨌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소풍님이 활력소가 되어 주셔서너무 감사해요
이걸 뭐라고 정리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소풍님 방송보면서 아빠미소짓는 삼촌도 있다는거 기억해주세요
그럼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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