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매니저들 내가 게임중이니깐 제목좀 바꿔달랬더니....
이렇게 바꿔 주셨네요 ^^
잠깐...댕댕이를 매니저를 강등시킬까 고민좀 했었는데 ^^
우리 매니저들 제가 안놀아줘도 혼자 참 잘 노니 보기 좋네요..............
게임중이라 제목 바뀌는줄 모르고 있었거든요.
방종하고 보니깐 정말 짧은 시간안에 많이 바꿔 놨더군요.
'귀에서 나온 잼을 빵에다 쏙' 이분에서 자존심 상하게 빵터져서 댕댕이를 봐주기로 했어요.
정말 나는 착한 스트리머야!
하들이도 댕이랑 같이 제목 학원 다니나봐요. 어쩜 둘다 ....멋져...
진짜 이 방송에 정상적인 사람은 나밖에 없는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