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린이 너무 귀여운거 세상에 다 알리고 싶은데 왼쪽으로 구르면서 소리지르고 오른쪽으로 구르면서 바디랭귀지로 말하고 뒷구르기하면서 외치고 싶다 오린이 귀여워 오린이 귀여워 오린이 귀여워 자기 안귀엽다고 부정하는것도 귀여워
클립이나 유튭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내가 타노스였으면 지구는 열다섯번 먼지로 됐을걸 ㅣ 이미 우리 집은 먼지 됐어 내가 진작에 아파트 다 부셔서
내 18번곡 그마힘이야 노래방 갈때마다 오린이 노래만 불러
똥린이 짓 보는게 요즘 나한텐 영화고 드라마고 다큐멘터리고 시트콤이고 현생 속 한 줄기 빛이야 1년동안 기다려서 산 책 하루도 안돼서 다 봐버려서 삶의 낙 잃어버린줄 알았는데 방금 오린이 영상 보고 다시 삶의 낙 생겼어
나 어제 감기걸렸는데 오린이 오늘 아침에 롤 방송 하는 거 보고 다 나았어
그니까 오린이 꼭 나한테 귓말로 "주소"랑 계좌번호 보내 행복장학금 보낼테니까 알았지?
그리고 뭣보다 오린이 노래 부르는거 완.전.히 아이돌 뺨치니까 데 뷔 해
오린이 절 대 가 수 해
댓글 8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