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은 머그컵으로
(셀카 같이 찍어주신 유니티 창업자분과 김성회 아저씨....)
(대충 안내 책자 보여주는 사진)
(대충 수학 관련 강의 듣는 내용)
인디게임들 중에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
타격감도 괜찮고 캐릭터와 스토리도 매력있음
(다만 캐릭터 일러는 조금 바꿔야 할듯...왜 불쾌한 골짜기가 스멀스멀 기어나오는거 같지)
다만 조금 컨트롤을 필요로 하는 게임임
쁘지컬로 할수 있을지는 의문
아무튼 재밌게 즐기다 갔고
내년에도 이 행사 열리면 꼭 가고 싶다
(고2때 시간이 된다면 말이지)
아 그리고 꼭 세션 들으려고 올 필요 없고 여기 부스만 체험해도 시간 금방감 ㅋㅋ
인디게임에 VR 체험부스 등등....엄청 많아
빙구가 오든 개발자가 오든 즐겁게 즐기다 갈수 있다 이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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