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방송한지 4달째 되는 날이고 또 제 생일 5월 24일 맞이하여
나바바 시청자분들을 위해 작은 선물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저도 드디어 구독 배지가 생겼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요.
한국 분들은 종종 나바바를 바나나로 헷갈려 하시고
외국 분들은 종종 nababa를 banana로 헷갈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탄생한 구독 배지가 바나나 배지입니다.
1개월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바나나
3개월부터는 파나나
6개월부터는 빨나나
9개월부터는 핑나나
그리고 중세 유럽에서는 보라색이 귀족의 색이라고 하였죠 그래서 1년은 보나나 입니다.
사실 개월 수에 따른 바나나색 배치는 큰 의미가없습니다. 대기업분의 구독 배지 색을 참고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따 퇴근 후 만나요.
나바바한테 반하나? 바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