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대우스님 gOOD dAY mATE!!!
굿다이 마이트!!!
드디어 어머님 이사를 하게되어서 서울로 잠시 올라가게 됩니다.
서울집이 재가 대학교때 부터 살았던 1평도 안되는 방이였거든요.
방송은 옆에 창고에서 했엇구 ㅎㅎ
그래도 광진구이고 학교랑 가까워서 좋았었는대
드디어 옴기네요.
저야 여수 내려온지 1년넘었지만.
어머님은 좀더 계셨던 곳인대.
여수에 집마련하고 리모댈링도하고 (아직도 덜끝난듯)
24일가서 대충 짐좀싸고 25일날 본격적으로 다싸고 저녁쯤에 용달로 같이 내려올듯합니다.
포장이사는 비싸고 해서 서울에서 여수 오는 용달 불러서 하면된다네요.
전 거기 끼어서 내려올듯하고 ㅋㅋ
그래서 25일은 전체 휴방이 될듯 하구
26일 일요일날 어머님집에 짐들 안착시키고 정리하는거 도와드리면
힘들어서 못킬듯도 하고 하루 26일은 어머님집에서 잘 수도 있어서
2일간 휴방안내를 하고 갑니다.
이제 큰일은 조금 끝난거 같긴한대 모르죠
알바도 다시 구해야하고
방송도 다시 중심을 잡아야하고 그렇네요.
그래도 재미 없더라도 한번씩 와서 채팅쳐주시는 분들께 감사하고
요즘더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좀더 활기차고 잼난 방송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