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는곳은 알고 계시니 패스 하겠습니다. ^^
놀라신거 같아서.....말씀 드리자면....
음...그곳은 예전에 자주 가던곳 입니다 ^^ 딱.! 보면 척이라고..ㅎㅎ
그리고 근처에서 저녁식사 약속으로 인해 가까운곳에 있었네요 ^^
저는 술을 안마셔가지고..보통 저녁식사 약속이 많습니다..
회사랑 집이 알고 계신데에 위치하고 있구요..
그래서 낮방송 하실때 오시면 사드린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근데 마침 근처에서 드시고 계시길래...아는곳이라 후다닥~해버렸네요..!!
(사실 몰래 들어가서 계산하고 도망갈려고 했는데....바로 알아 보시는.....ㄷㄷㄷㄷ 무섭습니다..!! 저도 도망다녀야겠습니다!! ^^)
인사드리고 자리 잡고 앉아 있는건...!!
제 생각이지만 잠시라도 이야기 나누고 자리잡고 앉아있는건 물론 개인적으로는 좋지만 다른 분들이 봤을때는 좋지 않을것 같아서 그랬네요 ^^
다음에는 안그러겠습니다 ^^ 안 나타날꺼에요 ^^
그래서 제 계좌번호는 (소근소근소근)
재미있게 즐기다가 조심히 들어가세요 ^^ 이만 떙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