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너무 많나 ㅎㅎ
마가오시 k5 라는 이어폰입니다.
이어폰 헤드폰 취급하는 네이버 카페에서 공구했던 물건인데 1월1일에 결제한게 드디어 왔네요.
고가의 이어폰은 처음 구매하는거라 결제할 때 얼마나 손이 떨리던지......
사용한 이어폰이라고는 휴대폰 번들이어폰 이어폰 밖에 사용안해본 막귀인데도 불구하고 사용해보니(주로 피아노곡 듣고 있습니다.) 저음 부분은 퉁퉁 튕기고 고음 부분이 깔끔하게 들리는게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구요. 솔직히 별 차이 없을까봐 걱정반 기대반으로 들었거든요. ㅎㅎ
요즘 집에서 공부만 하다보니 특별히 올릴만한 먹을거 사진도 없고 방송도 잘 못챙겨보고 씁쓸하네요 ㅠㅠㅠ
가끔 이렇게 근황이라도 올릴게요 ㅎㅎ 이런 뻘글도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