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깅 0

시청자들은 네임드화 및 친목의 위험성이 있어, '트수'로 묶어 명명했습니다.

첫방송 

5월 9일 목요일 오전 10시 52분에서 오후 6시 48분까지

평균 시청자 수 0

최대 시청자 수 4

고유 시청자 14

고유 채팅 참가자 2

생방송 시청수 43

새 팔로워 1

잠깐 노가리 후 할로우나이트를 쭉 달림, 저스트 채팅 할 때는 한명도 안 들어오다가, 할로우나이트를 하니까 한명이 들어왔었음 외국인임 영어로 이야기 조금 하면서 오래 봐주다가 감. 외국인밖에 채팅을 안침 -> 캠을 킴 외국인, 외구긴…. 왜구김…. 왜 왜 외국인만 올까ㅣㅏ…

그날 밤 12시 9분에서 2시 47분

평균 시청자 수 0

최대 시청자 수 2

고유 시청자 4

고유 채팅 참가자 0

생방송 시청수 6

새 팔로워 0

할로우 나이트 한번 더 달림 -> 캠을 끔.

아무도 없었음 혼자 잘 게임함,.,.,..,..쓸게 없음 그냥 게임만 했으니까 .,.,.,.,^ㅛ^.,,..,,.

같은 날 새벽 3시에서 4시 26분까지

평균 시청자 수 0

최대 시청자 수 2

고유 시청자 1

고유 채팅 참가자 0

생방송 시청수 4

새 팔로워 0

롤러코스터 타이쿤 실험방송 -> 캠을 끔. 이건 롤코타 얼마나 할 수 있는가 실험한 방송. 존나어려움. 이것도 그냥 혼자 게임함.

두번째 방송 

5월 10일 금요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 22분까지

평균 시청자 수 1

최대 시청자 수 4

고유 시청자 8

고유 채팅 참가자 3

생방송 시청수 9

새 팔로워 0

할로우 나이트를 하는데 도와준 트수가 있음, 보스 트라이 할 때 가만히 보던 한명이 못 참고 체력 관리 좀 하라고 훈수를 함. 한명 더 채팅을 했음 그쪽으로 가는 길 아닌데요 라고. 캠을 꺼서 그런지 한국사람들이 많았음.

세번째 방송 

5월 12일 일요일 오후 3시 39군 오후 5시 45분, + 2시간 30분

평균 시청자 수 0

최대 시청자 수 5

고유 시청자 9

고유 채팅 참가자 4

생방송 시청수 36

새 팔로워 0

순수하게 저스트 채팅만 함. 캠은 안키고 고배깅 로고만 띄어둔 채로 혼자 노래 부르고 잘 놀았음. 처음으로 싹둑이랑 나이트봇을 고용함. 채팅은 두명이 쳐줌 한 트수는 마이크가 잘 들리지 않는다며 떠들떠들떠들떠들떠들떠들떠들떠들떠들떠들이라고 도배하고 한명은 하스스톤 아이디를 팔려는 트수였다. 이상하게 저스트 채팅을 할 때가 게임할 때보다 사람이 많은데 그 이유는 무엇….? 시ㅏ발

네번째 방송 

5월 13일 월요일 오전 9시 57분, 오후 12시 06분

평균 시청자 수 3

최대 시청자 수 6

고유 시청자 19

고유 채팅 참가자 5

생방송 시청수 30

새 팔로워 2

저세상컨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다사님 컨셉 따라함. 노래만 틀어놓고 마이크 끄고 혼자 잘 놀음, 말 안하고 음악만 틀어놓고 안경을 다끼거나 포스트잇으로 얼굴 도배하거나 암튼 잘 놀았다. 이상하게 성적이 좋았음 근데 다 외국인이야…웨./.,/..,,. 꾸준히 봐주는 한국어하는 외국인 트수가 이때 들어옴, 외국인이 자꾸 뭐하는 겁니까?! 이런 말투로 채팅침

그날밤 10시~새벽 1시

평균 시청자 수 1

최대 시청자 수 5

고유 시청자 10

고유 채팅 참가자 8

생방송 시청수 26

새 팔로워 2

캠을 킨 채로 저스트 채팅을 제대로 함. 앞에서 나온 쿨거래하잦던 트수가 마음에 걸렸다며 사과하러 옴, 그 트수가 채팅 많이 치면서 나랑 놀아줌. 어그로 끌던 트수도 와서 어그로 끌고 가버림. 아이디랑 닉네임 언행일치 오지는 트수가 팔로우해줌. 거기에 한명 더 채팅을 같이 쳐준 트수가 있었음. 내가 영상 저장을 안하는 건 워낙에 완벽을 추구하는 스타일이라 그걸 보고 또 보고 하면서 연구할텐데, 그럼 방송에서 너무 부자연스러워짐. 스트리머 업적 달성하는게 또 게임하는 것 같고 재밌음. (트게더에 올리는 지금 시점에선 모니터링의 필요함을 느껴서 저장하는 중 -ㅛ-^ )

다섯번째 방송

5월 14일 화요일 밤 11시 20분 ~ 오전 12시 26분

평균 시청자 수 2

최대 시청자 수 4

고유 시청자 7

고유 채팅 참가자 1

생방송 시청수 10

새 팔로워 0

오버워치와 롤 시험방송을 함, 어제 사과한 트수가 나랑 놀아줌. 롤 한판하고 다음날 학교가야 해서 방종함. 방송에 끊기는 건 없으니 쭉 방송 진행하면 될 듯함. 비타코코먹음, 나름 방송 컨텐츠라고 학교 갔다 오는 길에 돌아다니면서 괴식 구해온건데 보는 사람이 한명이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지코도 먹어봐야지. 괴식같은걸로 게임하기 전에 IRL할 때 컨텐츠 하고싶다. 마냥 넋 놓고 있는 IRL은 싫음

여섯번째 방송

5월 15일 수요일 밤 8시 57분 ~ 새벽 5시 30분

평균 시청자 수 3

최대 시청자 수 8

고유 시청자 51

고유 채팅 참가자 16

생방송 시청수 115

새 팔로워 3

암밍아웃하면서 썰을 많이 풀음, 새벽 1시쯤부터 살살 채팅치는 사람이 올라옴 (외국인들) 그리고 2시 정도에 어제 왔던트수가 와서 엄청 이야기함. 이야기 반응을 잘 해줘서 신나게 말을 함. 처음으로 방송을 하면서 목이 타서 물을 뜨러 감. 그리고 음악을 잘 아는 중후한 트수도 놀러옴. 이 트수가 나이트봇으로 노래 신청 받는 법을 알려줌. 말투가 점잖음. 그리고 와서 힘내라고 하고 가버린 트수도 있음. 이 세 트수들한테 작업 자랑함. 비타스 노래 전파함. 새로운 사람이 많이 왔음, 뿌드탐. 가족이 투병중인 분이 와서 이야기를 했는데, 뭔가 그 사람이 위안을 얻었다는 데에 엄청나게 뿌듯해서 눈물질끔. 클립도 처음으로 따고, 하이라이트도 만듬.

일곱번째 방송

5월 16일 목요일 밤 8시 30분 ~ 4시 30분

평균 시청자 수 3

최대 시청자 수 13

고유 시청자 47

고유 채팅 참가자 16

생방송 시청수 99

새 팔로워 4

저스트 채팅으로 방송을 킴, 외국인이 들어와서 얘기함, 그리고 slay the spire를 킴. 시청자 0~1명 유지. 그 후 저스트 채팅으로 바꾸자 사람이 늘어남. 중간 중간 와서 채팅치고 사라지는 트수랑이랑 어그로, 어제 왔던 트수가 와서 놈. 새벽에 새로 유입된 트수랑 암이야기 함. 말이 잘 통했음. 10따리도 못되는 하꼬로써 상상 속 밝은 종겜스의 날개를 펼침. 그리고 조용히 주시하던 트수가 나타남. 그리고 외국인 트수가 나타나더니 갑자기 트수 3명이 나타남. 외국인 트수는 도타하러감. 피카츄 닮았다는 소리 들음 나는 뽀로로라고 반박함. 와서 자라나라 머리머리 말해주고 간 트수도 있음. 이때 있던 사람들이 딜을 적당하게 잘넣던 딜문가였음. 딱 눈쌀이 찌푸려지지 않는 적당한 선이었음. 탈밍아웃, 키밍아웃함. 키로 탱킹할때 갑자기 사람이 많아짐;; 팔로우 4명이나 불어남. 뿌듯. 돈빨줍 클립만듬

여덟번째 방송

5월 17일 금요일 생방송 시간 10시간 1분

평균 시청자 수 1

최대 시청자 수 7

고유 시청자 32

고유 채팅 참가자 12

생방송 시청수 107

새 팔로워 3

처음 저스트 채팅 위주의 방송을 함. 그래도 꾸준히 봐주는 트수가 있음. 그 트수랑 호불호 갈리는 음료수 월드컵 진행. 중간에 갑자기 한국말 잘못하는 재미교포가 와서 한국에 놀러갈 곳 어디 있나 물어봄, 그리고 어떤 트수는 종로 3가에서 시간 때울 곳 있나 물어봄. 끝내기 직전에 앙빅을 했음 앙빅이 시간 녹는 게임인 줄 처음 알았음, 몇트라이 했는지 카운팅되면 좋겠는데, 1~3성까지는 20? 30분 정도에 끝냈는데 3성 클리어하는데는 엄청 오래걸림, 그 트라이만 3시간 정도 했을듯,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새벽에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트수가 앙빅할 때 봐줌. 채팅 쳐주는 사람 너무 고맙다 이거야.ㅣ

아홉번째 방송 

5월 18일 토요일 2시 41분~ 4시 05분 + 4시 29분~ 4시 25분(새벽)

평균 시청자 수 1

최대 시청자 수 6

고유 시청자 5+24

고유 채팅 참가자 3+9

생방송 시청수 7+89

클립 6

초반은 앙빅을 함. 3성 클리어 후 4성 트라이. 4시 30분 부터는 하스를 시작함, 묘수풀이 재미있음. 시청자수는 박살. 내가 내 방송을 봐도 이가 바스러질 듯. 유입트수가 와서 ㅡㅡ 하고 감. 차라리 욕을 하짘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훈수해줬던 트수가 있어서 다행. 자주 보던 트수가 계속 보면서 훈수해줌. 새벽에는 앙빅을 트라이함. 개 못하는 게임 그래도 새벽에 잘 보이는 트수가 봐줌. 종겜스의 꿈은,,,.,. 어찌 되는 것인가. 방송 시간에 비해 성적은 좋지 않았음. 트게더 빨리 만들어야하는뎅 // 캠 반전시켜놓고 놀면서 클립 좀 만들었음

열번째 방송 

5월 19일 일요일 오후 4시 3분~ 8시 56분 + 9시 15분~ 4시 01분

평균 시청자 수 3

최대 시청자 수 8

고유 시청자 18+34

고유 채팅 참가자 3+6

생방송 시청수 51+100

새 팔로워 2

드디어 앙빅 4성을 클리어, 그런데 5성은 정말 헬….이었다. 점심 먹은 후 방송을 시작, 저녁은 조금 늦게 먹음. 저녁 늦게 되서야 유입이 들어옴, 좋은 훈수를 해준 유입트수가 있었음. 자주 오는 트수가 두명정도 있을 때음식 월드컵을 진행함. 저스트 채팅을 하면서 만든 유입으로 사람들을 모아놓아야 게임을 할 때 나를 봐준다는 조언을 들었음, 저스트 채팅위주로 진행할 예정, 그런데 정말 사람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서 문제다. 차근차근, 야금야금 팔로워 한두명씩 늘려 나가다 보면, 고정 시청자를 그래도 붙여 나가다 보면….. 언젠간 저스트채팅을 켰을 때 바로 들어와서 봐주는 사람이 있겠지.

열한번째 방송 

5월 20일 월요일오후 9시 32분~ 오전 1시 56분

평균 시청자 수 4

최대 시청자 수 9

고유 시청자 23

고유 채팅 참가자 12

생방송 시청수 94

새 팔로워 2

방송 전에 세팅 고치면서 채팅창을 보다가, 새벽에 나타나던 트수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던 걸 발견함. 넘나 고마운 것…,, 이런 시청자를 늘려야 하는데. 오늘은 두명이나 유입함, 한명은 팔로우 하고 있던 트수의 부캐지만…. 그래도 한명은 제대로 유입시킴. 누구든 대화를 하면 팔로우를 하는 편인데, 그 시작이 어렵다. 컨셉을 조금 고민함, 팔로우 리액션으로 인터스텔라 리액션이랑, 등산 리액션을 준비함, 방송내내 등산객 옷을 입고 있었음, 풍선 만들고 있을 때 한분이 유입됨. 주기적으로 텐션 떨어졌다 생각 들 때마다 계속 침대산 등반함. 중간에 멀쩡하게 생긴 사람이 왜 그런데,,,, 라는 채팅이 올라옴. 근데 팔로우는 안하고 감^^ 계속 등산 리액션만 반복하다가 끝난 약간 실속 없는 방송이었다.

화요일 아침 짧방 5월 21일 화요일

오전 6시 56분~ 오전 8시 20분

평균 시청자 수 5

최대 시청자 수 10

고유 시청자 50

고유 채팅 참가자 6

생방송 시청수 69

새 팔로워 2

아침에 학교 가기 전에 잠깐 방송을 켰었다. 의외로 시간대비 실속 있던 방송. 닉네임 긴 트수가 자기 닉네임 원트하면 팔로우 해준다고 해서 성공함. 노래 잘아는 트수가 와서 좋은 노래 많이 신청해줌 의외로 선방한 라디오 방송이라서 좋았다. 이만큼만 사람들 와서 채팅치고 놀았으면 소원이 없겠……다… ㅠ… 생각해보니 게임을 할 때 텐션이 떨어지는게 시청자수를 신경써서 그런듯, 신경쓰지 말자. 꾸준히, 팔로우 늘려나가자. 지금 한 짧방처럼, 시간이 날 때 간간히 키는 습관도 들여놔야겠다.

열두번째 방송

5월 21일 화요일 저녁 방송 11시 42분 ~ 3시 33분

평균 시청자 수 3

최대 시청자 수 6

고유 시청자 9

고유 채팅 창가자 4

생방송 시청수 38

새 팔로워 0

방송을 조금 늦게 킴, 먹방과 함께 방송 시작. 한 30분전도 저스트 채팅을 하다가, 네크로댄서를 시작. 어제도 시작하자 마자 와준 트수가 또 와주었고, 자주 보이는 트수도 잠시 들렀다 감. 리듬게임이라 뭔가 저절로 텐션이 유지됨. 지역 3까지 휙 진행해버림. 지역 3이 딱 앙빅 4성의 느낌임. 또 느낀게, 저스트 채팅으로 고정시청자를 만든 후 게임을 해야한다…. 라는 생각…. 갑자기 확 크는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씩 커져가는 느낌이다 (응 느낌만이야….^^)

그날아침

5월 22일 수요일 오전 8시 29분~ 오전 10시

평균 시청자 수 2

최대 시청자 수 8

고유 시청자 26

고유 채팅 참가자 7

생방송 시청수 50

새 팔로워 0

생방송 시청수, 최대 시청자, 고유 시청자 수 보임? 저녁에 했던 것보다 아침에 한시간 반 한 것이 더 성적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내가 재미있으니 하는 건데, 사람이 많으면 더 재미있는 거니까 그런데 이렇게 랜덤하게 키면서 혼란 주는 것 보다, 꾸준히 방송 시간을 정해두고 방송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듬, 아마 정규 방송 시간은 아홉시 반으로 정해질 것 같음. 그 이후 방종을 빨리 했으면 아침 방송을, 아니면 그냥 패스하는 식으로 진행할 듯. 유입은 없었지만, 나름 그 시간대에 보는 사람들이 잠깐씩 들렸다 간 듯. 제목으로 큰 어그로를 끌지 않았는데도 이 정도로 나온 걸 보면 적당한 어그로를 끌면 더 사람들을 많이 모을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