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귀찮아 이렇게 씁니다..
그나저나 큰일나써요 오늘 회사에서 있었던 일인데.
출근하고 보니 회사형이 유부초밥을 먹고 있을래
옆에 조용히 잇었더니 그 형이 저보고
유부초밥 먹을래? 라고 했고 저는 참지 못하고 그만..
미혼이라 저는 못먹어요 라고 했습니당(물론 그형은 유부남)
어쨋든 이런 개그 현실에서 참고 지냈는데 큰일나써요
형 표정을 보셨어야 했는데 ㅠ 전 어쩌면 좋죠
로그인이 귀찮아 이렇게 씁니다..
그나저나 큰일나써요 오늘 회사에서 있었던 일인데.
출근하고 보니 회사형이 유부초밥을 먹고 있을래
옆에 조용히 잇었더니 그 형이 저보고
유부초밥 먹을래? 라고 했고 저는 참지 못하고 그만..
미혼이라 저는 못먹어요 라고 했습니당(물론 그형은 유부남)
어쨋든 이런 개그 현실에서 참고 지냈는데 큰일나써요
형 표정을 보셨어야 했는데 ㅠ 전 어쩌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