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BA-R9 사운드바를 사용하던중 갑자기 usb전원 케이블부분이 돌연사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전원이 들어오지않아 사용이 불가능해서 버려버리고
집에 굴러다니던 보노보스 BOS-A2를 임시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운드는 둘쨰치고 화이트노이즈에 잡음이 심하게 들리는 현상이 나타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었고 친구가 R218 모델을 사용하고 있길레 가격도 괜찮아서
캔스톤 스피커를 주문하였습니다.
가격은 39,600원
여유공간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모니터뒤에 배치를 했습니다.
거히 딱맞는 크기
크기가 좀 더 큰 R224를 주문했었다가는 놓치고 못하고 낭패를 봤을 듯 하네요.
확실히 소리가 다릅니다.
소리도 시원시원한데다가 베이스와 고음 조절까지
화이트 노이즈도 업고 잡음도 없고 너무 좋네요.
비록 더 상위권을 스피커보다는 못 하더라도 이정도로도 만족감이 많이듭니다.
트위치도 더 생생한 소리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