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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코딩 관련 

다른인코딩글 찾아보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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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R -> VFR ,  CBR -> CFR

(VBR: 가변 비트레이트 / VFR : 가변 프레임레이트)
(CBR: 고정 비트레이트 / CFR : 고정 프레임레이트)

비트레이트랑 프레임레이트랑 헷갈리신 것 같아요.
싱크가 어긋나는 이유는 '비트레이트' 문제가 아니라 '프레임레이트' 때문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트레이트는 싱크가 아니라 영상의 품질, 즉 화질과 직결되는 부분이에요

실제로 어도비 프로그램들은 CBR, VBR 둘 다 지원하구요..
다만 VFR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소스를 import 했을 때 싱크가 어긋나는 문제가 종종 발생합니다.
스트리머 입장에서는 방송 송출시 VBR & VFR로 놓고 송출하는게 유리합니다. 실제로 그렇게들 많이 하고 계시는걸로 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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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을 보니 더 혼동이 오네요.
cbr 과 vbr의 차이에 대한 내용을 인터넷으로 해외사이트까지 뒤져보며 봐도 일반 포럼이나 이런 개인이 글을 올리는 사이트에 있는 내용들은 다들 말이 달라서...(잘 모르는데 답을 다는 것인지 알고 다는것인지...예라고 동영상으로좀 올려주면 좋은데 비교하기도 어려운 낮은 품질의 영상이나 사진을 그나마 예로 올려대서...정답 좀 알려주오~)
제가 알기로는,

VBR=가변비트레이트. 화면 에 복잡함에 따라 비트레이트가 정해지는 것. cpu가 복잡한 연산을 수행.
CBR=고정비트레이트. 모든 화면이 일정한 비트레이트 (녹화해보니 이것도 말이 일정한 이지만...VBR에 비하면...)로 녹화 되어 빠르고 복잡한 장면이 있는 화면에서는 화질이 찌그러지지만 (이라고 표현 하겠음...ㅡ.,ㅡ) 안정된 속도(용량)으로 전송.

인데...
트위치나 유튜브도 용량과 속도가 일정한 편인 CBR이 권장으로 되어있고...
VBR은 트위치의 현재 제한 속도인 8000비트레이트를 넘어갈수도 있어 버퍼가 생길것 같은데..
어째서 많은 방송하는 사람들이 VBR로 사용하나요?
내용을 생각해 봐도 VBR이 화질이 좋지만 그만큼 내가 정한 비트레이트에서 상당히 올라가는 경우도 생기고 cpu부담도 생길텐데....더 유리하다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런글을 보았는데 결론을 모르겠네요... 

송출할때 뭐를 골라야하는지 .. 

두번째 질문

스트리밍을 하려는데 원컴에 500만원 사양을 사기보단 

300 200 투자해서 투컴방송하는게 더효율적이라고 하시던데 

투컴하면 오디오 인터페이스 랑 뭐 준비해야할께 많던데 자세히 설명좀해주실수 있으실까요 ㅠ?

캡처보드 오디오 인터페이스등 설정할께 엄청많더라구요 .. 

이사진을 올려주신 장군 84님의 글을보는데 음 .. 이해가잘안갑니다 멍청한건가 .. 분배기 .. 오디오 분리기?? 캡처보드 말고 뭔가 더필요해보이는데 .. 도움좀 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