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고 왔습니다
이걸 어떻게. 표현 해야 할지ㅠㅠ
공감 되는 부분이 있어 씁쓸했어요
사랑을 위해 꿈을 포기하는 부분
현실에 치여 사랑을 멀리 할수 밖에 없었던 남자의 선택
하지만 사랑을 있지못해 다시 시작한 꿈
꿈은 이루웠지만 사랑은 이미 떠나 버렸고
해피 앤딩이였으면 하는 아쉬움만 남네요
저도 어릴적 꿈을 위해 대학을 갔지만 현실(₩)에 막혀
공장에 들어갔어요
돈은 벌리지만 점점 지쳐가고 있었어요
이때 저와 비슷한 현실에 치여
생활하는 꿈을 쫗는 사람이 있었어요
부모지원 거진 못밨고 알바생활하면 꿈을 위해 학원도
일해서 번 돈으로 가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에
먼가 너무 빛나 보였습니다
이때 문득든 생각이 ''나는 행복한가?''였어요
매일 매일 일에 치여 주야간을 일하고 잠깐 쉬는 재미없는
그런 삶은 아닌가 했죠 이때 여유자금도 어느정도 생겨
다시 꿈을 위해 다시 시작해 보면 어떨까하고 연봉 5천을 포기하고 젤 밑 바닥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이글을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빛나는 모습에
이끌려 지금에 저가 있지 십습니다
본인은 힘들었을지 모르지만 제가볼때는 너무 대단해 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이예요
지금에 저는 중식 레스토랑에서 일합니다
꿈을 위해 일하고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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