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해서 업무시작전에 갑자기 삘이와서 옴걸 플레이리스트 듣다가 업무 시작해야지 하고 이어폰을 빼는데 구내방송에서 익숙한 멜로디가 들리던데 그게 한 발짝 두 발짝 이더라구요. 불과 몇분 전에 듣던 곡인데 발송에서 나오니까 소름..
나이 지긋하신 분이 많은데 어제는 다섯 번째 계절 나오고저번에는 windy day도 나온거보니까 구내방송하는 사람중에 미라클이 있는게 분명합니다.
이상 소소한 일상글..
아침에 출근해서 업무시작전에 갑자기 삘이와서 옴걸 플레이리스트 듣다가 업무 시작해야지 하고 이어폰을 빼는데 구내방송에서 익숙한 멜로디가 들리던데 그게 한 발짝 두 발짝 이더라구요. 불과 몇분 전에 듣던 곡인데 발송에서 나오니까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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