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치킨을 먹었습니다.
제 인생 최악의 치킨이었습니다. 치킨에 대한 모욕이었습니다.
초코치킨과 top1을 다툴 정도였습니다.
오늘 치킨먹고 기분좋게 배불러지면 복권 까고 캐서린 마저 할 예정이었는데
이건 뭐 아무것도 할 생각이 안드는 그런 하룹니다.
너무 힘겹네요.
진짜 너무 힘듬.
혀가 너무 힘듬
암튼 오늘은 복권 까고
캐서린 합니다.
오늘 치킨을 먹었습니다.
제 인생 최악의 치킨이었습니다. 치킨에 대한 모욕이었습니다.
초코치킨과 top1을 다툴 정도였습니다.
오늘 치킨먹고 기분좋게 배불러지면 복권 까고 캐서린 마저 할 예정이었는데
이건 뭐 아무것도 할 생각이 안드는 그런 하룹니다.
너무 힘겹네요.
진짜 너무 힘듬.
혀가 너무 힘듬
암튼 오늘은 복권 까고
캐서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