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먹고 4일치를 몰아자서 5시까지 자다깨다를 반복했어요
헤어샵은 다섯시까지인데 온몸이랑 오른쪽 턱이 부어올라서
헤어샵을 안가고 계속 쉬려다가 이게 쉬는게 이니라 더 아파질것 같아서 박차고 일어나서 헤어샵에 갔어요
앤디실장님이 저의 다크서클을 보고
푸들말고 팬더해야겠다면서
컷, 컬, 펌, 미스티까지 해주고 계세요
챙피해서 셀카는 못찍겠어요.
10시깨 끝나고 집에가면 바로 뱅온 할께요
그저께처럼 늦굵뱅할께요
하루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절구단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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