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송 도중 삐약이님이 30명이나 되는 난민을 보내주셨다.
이렇게 큰 호스팅은 처음이었어서 잠시 뇌정지가 왔었다.
리액션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 갑자기 절이 생각났다.
그렇게 절을 박고 노가리를 이어서 했다.
비록 그렇게 많은분들잋남진 않으셨지만 그래도 몇몇분들이 남아주셨다.
기분이 너무 좋았지만 안녕하살법..... 오늘밤 꿈에 나올것같다..
내일도 열심히 해야지 :)
오늘은 방송 도중 삐약이님이 30명이나 되는 난민을 보내주셨다.
이렇게 큰 호스팅은 처음이었어서 잠시 뇌정지가 왔었다.
리액션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 갑자기 절이 생각났다.
그렇게 절을 박고 노가리를 이어서 했다.
비록 그렇게 많은분들잋남진 않으셨지만 그래도 몇몇분들이 남아주셨다.
기분이 너무 좋았지만 안녕하살법..... 오늘밤 꿈에 나올것같다..
내일도 열심히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