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플레이엑스포 갔다온뒤 많은걸 느꼈습니다.
분명 작년 지스타때도 느꼈던 그 '감정'
그것은 바로 트위치 파트너 부스였습니다.
이번에도 충분히 느꼈습니다.
아.... 저기 꼭 들어가고싶다...
혹시라도 저와 함께 권뽀리의 방송을 같이 이끌어주실분 구합니다...
마음을 다시 다잡고
안일했던 방송생활을 조금더 열심히 해볼까합니다.
같이 이 한방송을 꾸며가실분....
연락주세요...
디스코드 채널 https://discord.gg/ueHsj87
오셔서 개인 디엠주십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