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앞에서 조선바드 판다랑님과 사진을 찍고!
리치!(빵테온님)님과 사진도 찍고! 피지컬 ㄹㅇ루 압도적이셧슴
케인님하고도 찍고!(케조씨 귀여움)
나-성님과 첫번째 사진.
사인해주는 나-성님 도촬. 신발도 예쁨. 뿌러질까봐 걱정됐음.
코카콜라 에코백에 이때 싸인 받았고요.
그리고 밋앤그릿에서 사진 찍을때. 지갑에서 손가락 하트를 꺼내줬습니다. 센스있다고해서 좋았읍니다.
그리고 받은 싸인 그래도 조아!
그김누?
나가다가 모모88님과 한장! 실물 깡패셨습니다. 사진을 못찍어서 그렇지...진짜 실물 깡패셨습니다.
이 날 밤에 피카츄 영화와 엔드 게임 용산 아이맥스에서 보고 집에 아침 6시돼서 도착하고 폰 충전하고 두시간자고 킨텍스 왔습니다. 그래도 보람차서 기뻤네용
이런 행사 초중딩때 한창 겟앰프드할때 코엑스에서 하는 이스타즈랑 MBC게임에서 겟앰 대회 보러갈때 이후로는 처음인데 재밌었습니다.
볼 것도 많았고요. 코스프레 하신 분들의 열정 대단했습니다.
근데 푸드트럭은 쫌...
집에 올떄까지 척추와 발바닥이 비명을 지름.
플레이엑스포 오셨던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