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늦어 죄송합니다.
요 며칠 나아지는 기미가 보여 금일쯤 다시 시작하려고 했으나 어제 목의 상태가 정점을 찍었습니다.
목에 좋다는 도라지와 꿀물을 계속 섭취하며 요 쉬는 기간동안 하루에 열마디 이하로 말하며 목을 최대한 세이브중입니다.
1945 하면서 맨날 폭탄 아끼다 죽던 기억이 나네요...
목의 붓기 자체는 정말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다만 현재 목이 붓는게 아니라 가래가 많이 끼고 통증이 다시 나오는걸로 보아 건조한 날씨가 이유인듯 합니다.
5/14까지 잘 관리해서 복귀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p.s 5/5는 생일이였습니다.
생일날 목도리감고 차마시면서 잠만잤습니다. 훌쩍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