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벨베티입니다.
다사다난 했던 3주간의 트라이 (약 5탐)의 역사를 함께 써내려 가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스샷은 따로 요청하시면 보내드리니 참고 부탁드리옵고
앞으로도 열심히 리딩과 스트리밍을 하는 벨베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special thanks to~
Nakim aka Kimgen
노루야미안해 / 기타주라 / 양무 / Pogo / 옥녀 / 파란바닥
Roxer / 필리샤 / 샤르디엘 / 제네더질라 / 꾸구리흑마 / 클론투루퍼스 / 다온버금 / 잔트냐앙 / 서장군
폴짝폴짝폴짝쿵 / 이집트인 / 스케하람 / 천사아미 / jasonmraz / 모찌소떡 / 꽃중년신컨법사 / 청겨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