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옥의시간을 이기고 온 빵찌입니다.
어제까지 포항에 대형 카페에 제품 납품하고 온다고 쎄띠빠지게 준비하느라 잠을 못잤는데, (이번주는 알바까지 뺐음)
오늘 특강까지 하라 하셔서 어제 23시 사무실 도착하자마자 보완하고 늦게 자고~~
오늘 특강까지 마무리 잘 하고 착-석 했습니다.
죽을맛이군요 ㅋㅋ후후... 지옥불을 잠시 코로 들이쉬고 온 기부니야..
트로피코6가 눈에 맴돌아서 작업하다 감기약먹고 졸기 싫어서 잠깐켰는데 겜하다가도 조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ㅋㅋㅋ
일단 오늘 방송은 언제켤지 모르곘어요..미정..
사무실에서 회의 해야하는데, 저희는 회의하면 시간이 계속 길어지거든요;;ㅠㅠ
암튼 회의 끝나고 잠깐이라도 켜서 오늘은 꼭 생존신고 할게요..ㅠㅠ
글고 내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예전부터 잡아뒀던 서울 일정이 있어서 또 휴방이네요 젠장..ㅠ
플레이 엑스포 관람하러 가구, 금/토는 게장이 포함한 지인들 만나느라 시간 쓸거같구 일요일은 복귀!
이러다가 너무 쉬어서 짤리는거 아닌지 ㅋㅋㅋㅋ..ㅋㅋ...ㅋㄴㅋ... 다시 넘나리 우울해지는 거신디요ㅠㅠ
암튼 다녀와서 무족권 다시 원래 패턴으로 돌릴게요!!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멘탈을 잡아야 여러분도 혼란이 없겠죠! 강인한 여성이 되겠읍니다..
그럼 20000 오늘 밤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