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5월 8일 어버이날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5월은 무엇입니까 가정의 달이죠?
그래서 제가 오늘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러 갑니다
타지에 나와계시는 트수분들 아니면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표현을 잘 못하는 트수분들이 계시다면
부모님께 전화 한 통이나 표현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저는 불타는 효자이기 때문에 다녀 오겠습니다
내일 봬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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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송공지] 19년 5월 8일의 공지
고가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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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