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어키운걸그룹을 보고 연예계물에 관심이생겨 사람들이 그렇게 추천해서 보게된 소설 탑매니지먼트 줄여서 탑매.
연중작이라 안보려다 도저히 볼게없어서 손을대고 엄청나게 후회중입니다. 재밌어서 벌써 2번이나봤거든요.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매력터지고(특히 이송하 요오오오물) 필력도 상당히 준수하고 지금까지본 연예계물중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하필 연중때리고 잠수를타서... 작가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공지도없고... 일해라 장우산!
뭐 하여튼 연예계물좋아하시고 안보신분이라면 추천하는소설입니다.(나만죽을순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