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봄님을 16년에 알게되었고 올해는 함께 맞이하는 2번째 새해입니다!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다니 신기하네요. 초심잃은 삼퍼는 봄님을 놀리는 알밤이 되었지만 좋아하는 마음은 여전하거나 더 커졌습니다. 제 일상에 자리 잡은 봄님 방송은 이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습니다 ㅠㅠㅠㅠㅠ 애정합니다!
아 그리고 어제는 뒈지게 노느라… 방송을 못 봤습니다 송구하옵니다…
AD
아무말대잔치 무술년의 한 해가 밝았습니다.
삼퍼님
▲윗글
힘내세용
▼아랫글
겅듀님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