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욤 다이블임 ㅠㅜ
요 근래 새로 이사갈 집 인테리어 하면서 마스크 제대로 안끼고 했더니 갑상선에 염증이 생겨버렸네요...
그래서 아무래도 오늘 진행 예정인 "트수의 음악을 들려줘"는 한주 미루게 되었습니다...
말하면 목에서 피가남...
하지만!!!!!!!!!!!!!!!!!!
그대신 오늘은 제가 준비중인 DJ 라이브셋을 플레이 해볼까 합니다!
CDJ는 한 세트 천만원이고 있는거라곤 두대의 미디컨트롤러와 아이패드 하나뿐이라 가내수공업으로 라이브셋을 만들었습니다
7시부터 딱 한시간만 진행되니까 오셔서 함께 제가 큐레이팅한 음악들을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