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들어가서 조용히 시청했었는데...
보다가 다음에와서 인사해야지...하고
그냥 나갔었는데,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할걸..
정말 후회가 많이되네요...
제발 회복되시길 간절히 바랄게요.....
그러니까 기운내시고
나 괜찮다 라고 글하나만이라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곳은 램지님이 지금 가시기에는
너무 먼길이에요.
그러니까 이 세상에 더 머무르다가세요.
힘내세요 포기하지말고 버텨서
트수들에게 나 괜찮다고 인사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의식을찾고 회복되기를
간절히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