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을 구워서 만든 토분은 예쁜 빗깔때문에 많이 쓰이는 화분이지만
플라스틱분에 비해 충격에 약해 잘 깨지는 화분 중 하나입니다.
보통 저 같은 사람들은 그냥 버리지만 능력자 분들은 이걸로 멋진 것들을 만들더라구요.
제 가까이 이런 분이 있으면 아마 일부러 토분을 깨서 가져갔을거에요.
하지만 저는 능력이 없으니
이정도가 최선일듯 ㅋㅋ
저는 이미 포기했지만 도전해보세요!
다만 절단면이 날카로워서 다치실 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합니다.
흑을 구워서 만든 토분은 예쁜 빗깔때문에 많이 쓰이는 화분이지만
플라스틱분에 비해 충격에 약해 잘 깨지는 화분 중 하나입니다.
보통 저 같은 사람들은 그냥 버리지만 능력자 분들은 이걸로 멋진 것들을 만들더라구요.
제 가까이 이런 분이 있으면 아마 일부러 토분을 깨서 가져갔을거에요.
하지만 저는 능력이 없으니
이정도가 최선일듯 ㅋㅋ
저는 이미 포기했지만 도전해보세요!
다만 절단면이 날카로워서 다치실 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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