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생활하다가 울산으로 내려와서 계속 음악하고 있는데..
퍼블리싱 회사에 몇곡 넣다 보니..
회사랑 처음으로 퍼블리싱 회사랑 미팅?을 해보게됬어요~
덕분에 간만에 서울 구경 갈일 생겼네요 ㅋㅋ
뭐 물론 미팅 한 번 한다고 곡이 바로 팔리는 것도, 곡의 퀄리티가 바로 느는것도 아니지만 이것 또한 첫경험?이라 흥분되고 기분좋네요
ㅋㅋ
자랑 아닌 자랑글..!
얼른 열심히 공부해서 입봉을 목표로!!
// 누가 내곡을 찾아주어서 팔리는 건 당연 기분 좋은 일일테지만 내 음악 인생은 길기 때문에 찾아주게끔 노력 또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