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이 끝나고 유지장치로 갈았는데 끼우고 빼는
유지장치 때문에 혀를 움직이기 힘들어 발음이 거의 안되네요
방금도 멸치국수 시켰는데 며치긋수 라고 발음이 되요
병원에선 충분히 발음교정이 가능하다는데
매직박님은 어떻게 발음을 고치셨나요?
교정이 끝나고 유지장치로 갈았는데 끼우고 빼는
유지장치 때문에 혀를 움직이기 힘들어 발음이 거의 안되네요
방금도 멸치국수 시켰는데 며치긋수 라고 발음이 되요
병원에선 충분히 발음교정이 가능하다는데
매직박님은 어떻게 발음을 고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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