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여름 에어컨없이 방송하다가 극한의 더위로 고통에 못이겨 접어야 했던 gta5
오늘밤부터 쭉 달려보도록 하죠
스토리 극초반 부분까지 진행 했었는데
이미 거의다 까먹어서 처음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밤은 12시~1시 쯤 방송 켜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하루 보내시고 이따 밤에뵈요~
작년여름 에어컨없이 방송하다가 극한의 더위로 고통에 못이겨 접어야 했던 gta5
오늘밤부터 쭉 달려보도록 하죠
스토리 극초반 부분까지 진행 했었는데
이미 거의다 까먹어서 처음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밤은 12시~1시 쯤 방송 켜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하루 보내시고 이따 밤에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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