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에 좋아했던 여자애를 찾으러 이사 전 동네에 텔레포트 해있다 걷는데 갖자기 도로 반대편에 있다. 뛴다 걔도 뛴다. 놓친다. 어찌저찌 다시 걷다가 잡는다. 갑자기 닐을 도와준다. 뭔가 왜간지 모르지만 차타고 가서 놀다가 왔다. 비가온다 갑자기 내손에는 빨래통과 빨래가 있다. 우산으로 쓴다. 할머니 둘이 보여서 씌워드린다. 한 할머니가 더와서 갑자기 빠저나간다. 같이 계단위로 올라간다. 떠라갔더니 투보가 남자 둘과 동거하는게 나온다. 같이논다. 밖에나오니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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