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숙달걀입니다.
꽃피는 5월, 모두 평안하신지요.
날씨도 많이 따뜻해졌지요.
어디 아프지 않고 모두 건강하리라 믿습니다.
이리 좋은 5월이 되자마자 휴방 공지가 나오는 점 굉장히 죄송합니다.
5월 2일, 3일(목, 금) 휴방입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4월달 동안을 정말 감사하게도 기다려주셨는데 이렇게 또 휴방 공지를
올리는 점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공지를 올리면서도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계속 기다리게 해서 정말 많이 미안해요. 우리 토요일에 꼭 봐요.
항상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