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헌터들을 기다리는 요원들의 모습. (왼쪽부터 장운아크님, 슥뿍님,AswaggerD님,신겐님)
새벽까지 슥뿍이 님과 불타오른 요원들.
장운아크(본인)와AswaggerD님과 신겐님의 모습.
일과
침입미션 한번, 헌터 총 6명 사냥, 현상수배 두번
후기
제가 예상외로 많이 죽어서 다른 분들이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그부분에서는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또 시참해서 그렇게 사진 찍을 일 있으면 더 올리고 디비전2에 신기한 사진들이나 팁들 올려보겠습니다.
(차피 고인물분들이 다올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