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분탕충, 불편러 등판인줄 알았는데
경솔한게 맞네요
똘님도 의미심장한 뼈있는듯한 말씀을 하셨고
그래도 쉴드를 쳐보자면
야얍님 말은 작년에도 올해도 몇시간 내내 중계하고 분위기 띄우면서 한겨울에 파티가서 일하느라 땀흘리는 똘삼님 좀 쉬면서 같이 놀자는 말을 하려던게 아니었을까합니다
쓰면서 생각난건데 야얍이가 그렇게 남을 챙길 사람은 아닌거같네요 죄성합니다
그래도 방종을 강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눈치를 주는 말을 한건 확실하지만 눈치를 주는거랑 강요는
확실히 다르니까요.
경솔한 발언에 어느 정도 뿔나는건 이해하지만
이악무는건 에바인 일 같고
재밌으려고 보는 방송인데 웃으면서 봅시다
이악물고 오늘 방송 지켜보겠다느니
사과하라느니 하는것도 사실 갑질인거같고
여러분들이 뿔나있는
야얍이의 경솔한 언행과 닮아있지않나 생각이듭니다
같은 감자가 되지는 맙시다
ㅅㄱ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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