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켓을 반만 입고 와서 타노스랑 싸우셨나 했습니다.
그런데 전신착용 샷을 보니 의외로 옷이 이뻤습니다.
어쩌면 느르쟝이 이ㅃ... 읍읍!!
이야기 하다가 군대 이야기가 나왔네요.
그런데 훈련병이 조교에게 조교해주셔서 고맙다 하는거에
무슨 생각을 하시는 거죠? 늘토미 꺼라 ㅡㅡ
그리고 갑자기 찾아온 늘식in
질문자의 질문만으로는 너무 많은 후보가 있고 팝송이라 해서
[효린의 Blue Moon]이 나왔을 때는 설마했는데 이게 맞았네요 엌ㅋㅋ
역시 트수들은 대단합니다 근데 상금은 왜 느르님이 ??? hanuruDdiyong
스타2
역시 킹통 학살자 답게 킹통은 잘하지만
킹려움은 너무 갭이 크네요 hanuruZeup
마지막은 조금 힘들 줄 알았지만
1트만에 쉽게 깨주셔서 어금니가 잘 보존 되었습니다 hanuruHehe
처음 공허의 유산을 하실 때는 몰입이 잘 안된다고 하셨지만
마지막에서는 몰입을 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에필로그에 대한 기대로 마무리!
개인적으로 스타2 중 제일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게
프로토스여서 보는 것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에필로그도 어떤 플레이를 보여주실지 기대가 되네요 ㅎㅎ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습니다.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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