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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담내용... 이라기보단 하소연입니다.

거토끼_설하
2017-12-29 00:09:39 467 1 4



일단 두가지가 있습니다만...


첫째로는

아무래도 자신의 이상과 자신의 현실이 다르다보니, 자신을 항상 남과 비교해서 스스로 자괴감과 우울감, 열등감에 빠져서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과도하게 해치고 있습니다. 

지인인 회사사장님의 인간관계를 듣고 자괴감에 빠지거나....

솔직히 바재님을 보고 알수없는 열등감에 우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랜시간동안 자연스럽게 자신을 남과 비교해서 스스로 고통주는거에 익숙해지다보니, 상담을 하거나 남에게 자제하면 저에게 좋다는 말이 하루나 일주일밖에 가지않아서 조언해준 사람에게 미안하기도하고, 또 그것으로 자괴감에 빠집니다.

솔직하게 다른사람의 조언에 따라 한달동안 안하고 지냈더니, 남에게 의지하는게 강해졌네요....

이것도 시간이 지남에따라 나아지겠죠???


두번째는, 펫샵알바할때 총 4시간동안 해야하는걸 5~6시간 동안 해서 약간 욕아닌 욕을 듣고있습니다. 그래서 힘들어하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욕을 듣기 싫고해서, 다음주는 2018년도가 시작되니 새로운 마음과 자세로 알바를 하려고합니다.

그러니 바재나 트수분들이 일할때 어떤식으로 일이나 알바를 하는지, 혹은 해야하는지 약간의 상담아닌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를들어, 한정된 시간동안 항상 빨리해야하는지, 아니면 천천히 해야하는지 그런식이나 트수나 바재가 일할때 어떻게 했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약간이 아닌 과하게 의지하는것 같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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