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습니다. 신챔스... 토욜 스타2 보기 싫었는데..... 보게됬네요.
늦은시간 오셨지만,
패배의 아쉬움을 지워내는
행복롤 하시 는거 좋았어요.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여러 챔피언 알아가시는 모습으로 하니까... 오히려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가끔은 랭크아닌 빠대도 좋은 것 같아요!
인생챔 찾을때 까지, 과거 프로듀스 롤처럼
(프로듀스 롤은 하기 싫은 챔프도 해야하니 그렇고, 오늘처럼 맘에드는 새로운 챔을 하는건 좋은것 같아요)
새로 구상하고 있으신 롤 대회(붓을 지키자? 아님 어케든 빨리죽이자?)도
참신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기대가 됩니다.
그러고 보니 어제도 오늘도 그러고 보니 방종이 매우 늦었네요. 요즘 자주 늦게 방종하시는듯...
사실 이쁘게 하고 오셔서, 내심 킹나나 알러지 기대 했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 이야기 드리기도 뭐해서...
춤 리액션 다른날이라두.. 가능하실 때 해주심 좋겠습니다.
댄스 추는 하느르도, 이뻐서 보고싶다 이말이야 Blood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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