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프레스트나 앙, 단팥빵 인생이야기 라는 영화들을 보면
화려하지 않는 영상 테크니컬이지만 이야기와 연출력으로 영상의 몰입성을 극대화 시키고
이 잔잔한 이야기 속에 담긴 감동적인 스토리는 영상에 여운이 더 남는거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요.
우리가 굳이 화려한 편집 기술적으로 영상의 전반적인 승부수를 두는거보다.
스토리텔링으로 기승전결을 잘 만들어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줘야하지 않나 싶어요.
잘만든 영화들이나 영상들 보면
이야기의 디테일함과 연출적 디테일함이 90%이고
나머지는 5퍼센트 편집과 색보정 그리고 5퍼센트는 음향으로 승부를 보는거더라구요.
편집공부하시는 분들이나 이 쪽으로 일하시는 분들도 한번 이런 영화들 한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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