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다사다난한 한해였다.
내가 스트리머로서 무언가를
하게될줄이야..ㅋㅋ
사실 조금만 하다가 금방 접지 않을까?
생각을 했지만
게임을 더 재미있게 만들어주고
나라는 사람을 더 채워주는게
방송의 매력인듯 싶다.
아직도 신기하지만 나의 방송을 조금이라도
보고 웃고 즐거워 하는 그것 하나만으로도
스트리머를 할수있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할수있는 만큼 해보고 노력해보고
잘해보자. 그러면 답이 나오겠지
화이팅합시다요
올해는 다사다난한 한해였다.
내가 스트리머로서 무언가를
하게될줄이야..ㅋㅋ
사실 조금만 하다가 금방 접지 않을까?
생각을 했지만
게임을 더 재미있게 만들어주고
나라는 사람을 더 채워주는게
방송의 매력인듯 싶다.
아직도 신기하지만 나의 방송을 조금이라도
보고 웃고 즐거워 하는 그것 하나만으로도
스트리머를 할수있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할수있는 만큼 해보고 노력해보고
잘해보자. 그러면 답이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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