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못봤는데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았습니다.
후원이펙트 빻은 짤들 이야기 나오다 갑자기
외모로 폭행당했네요 ㅠㅠ
느르님 말대로 저라도 제 외모를 사랑해 줘야지 누가 해주겠습니까...
롤
간단하게 손풀고 스크림하시는데
솔랭하실 때와는 다르게 조금 과묵하셔서 긴장하신 줄 알았습니다.
첫 팀과의 경기 보면서 연습하신 모습 보여서 좋았는데 아쉽게 졌네요
막간 남은 시간동안에 하트들과 시참
1P 4G... 하트평균 ㅎㄷㄷ 하네요
이와중에 딱 시간에 맞춰서 끝내주는 시간개념까지....
마지막 팀에서는 어느정도 차이나 날까 했는데
다이아 2까지...
티어차이가 나다보니 어쩔 수가 없었네요 hanuruZeup
그래도 멘탈 끝까지 잡으시고 경기 포기하시지 않는 모습 멋있었습니다.
분명 이번 스크림으로 피드백도 하고
실력자분들과 하면서 실력이 늘었을 거라 봅니다.
늦은 시간까지 방송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같이 하신 팀원 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
5252 미드쿤 힘내라구!
오뱅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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