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향님이 영화 보러 가시기 전에 리오레2를 하셨다.
재밌게 봤다.
중간에 개발자님이 오셔서 "한글 패치 어케했누?'"라고 물어봤다.
사향님도 이것저것 물어보셨다.
정발 언제 하냐랑 dlc 언제 나오냐 이 게임 스토리 엔딩 등 그런 거 물어보셨다.
지금 다른 나라 언어들 추가하려고 노력하신다고 하셨다.
그거 말고도 다른 것도 포함
사향님이 dlc 다 살 생각 있다고 하셨다.
흐구쉨 재밌게 하면 흑우 아니다 .^^7
영화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타노스가 손가락 튕겨서 사람 절반 사라지게 하는 거에
나 포함됐으면 좋겠다.
인생 어헣 삶이 너무 힘들다.
전화나 카톡으로 이딴 소리 하면 아니야 나는 ~ 으로 시작해서
결론은 "내가 더 힘들어 "이 소리가 나오더라.
ㅇㅉㄺ
일기를 매일 쓰다가 너무 피곤해서 못 쓰고 있다.
내가 일기 쓰는 날은 메이플 우르스 도는 날이다.
피곤해서 집 와서 안 쓰러지면 쓰고는 있는데
텀이 너무 길어졌다.
다시 열심히 쓰도록 해야겠다.
오늘 집에 와서 멜론 플레이리스트 정리했다.
2달 전인가 7 800개 정도 지워서 1000개쯤 남았었다.
멜론에서 팝 우리나라 노래 랩 이렇게 분류해놓은 거 다 합쳐놓고
요즘 안 듣는 거랑 듣다가 넘기는 거 다 삭제해서 딱 300개 남았다.
힙찔이쉨이라 200곡 넘게 랩이다.
오늘은 다른 날 보다 덜 피곤해서 일기 쓴다.
갈비찜 먹어서 그런가..?
암튼 오늘 일기 끄읏
요약
1. 오늘 ror2 레전드 1389만 딜 ㄷㄷ
2. 개발자님도 왔다간 금사향 방송 월클 수듄..
3. 늬들이 짱이야; 내가 제일 힘들어 대회 나가서 1등해 꼭 ;
4. 멜론 플레이리스트 정리해서 300개 남음
5. 일기 다시 열심히 써 버릇해야겠다.
6. 갈비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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