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았던 2자리의 벽을 깨고
안정적으로 90 중반까지 내려가서였을까요?
좀 해이해져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군것질도 하다 보니까 몸이 다시 무거워지는 것을 느끼네요.
눈으로 변화가 보일 정도면 수치는 말이 필요없는 부분이니 이제부터 다시 집중해야겠습니다
지금같은 시기가 제게 천금같은 기회임을 알고 있기 때문에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1600kcal 도전하는데...
저녁 먹고 나니까 6칼로리 남았네요 은근 빡셉니다
술 안 먹는게 최대 위안거리군요 좋은 결과 들고 올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다이어트하는 모든 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