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h_님 다른곳도 올려서... 나름대로 중요하다고 생각되서 답을좀 얻고자 올려봅니다!
컴공 공부하면서 한 2~3년 쯤 느꼇던게 이게 적성에 좀 안맞다.. 라는 생각을 하게됬습니다.
그래서 일단 빨리 취직해서 이게 나한테 일이좀 맞나 보자- 하고 어찌저찌해서 빨리 취직했습니다! 지금 3개월 정도 되어가구요.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안맞더라구요 ㅋㅋㅋㅋ 미치겠습니다..
월급이나 이런것들은 괜찮은 편이고 3개월 버틴것도 사람들이 다 좋아서 버틴거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는거는 3개월 수습끝나고 계속 다니는것 보다 인사과나 그런쪽으로 좀 알아보고 있는데.. 가능할까 입니다.
인사쪽으로는 알아본적도 들어본것도 많이 없어서 그냥 형태적으로 어떤 일을 한다- 라고 알아서 그런쪽이 더 적성에 맞아서 지원 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아시는 것들이나 정보가 있다면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수습을 끝내고 인사쪽으로 일을 다시 알아봐야 할지.. 그냥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
필요하신 정보가 있다면 알려드리겠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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