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폭파하여 향피우고 고이 묻어주고왔다
밤을새 잠자고 오니 알밍님이 있었따
오자마자 묵사발 내버린다고 했다 areumiNgcurious
다른 트수들한테 맞고 나만 팬다
기숙사에서 간식줬는데 고작 그거 줬냐고 했다
사감님한테 일러야겠다 areumiNgsmile
그리고 알뮝님은 과거사진들을 꺼내며 라때는 말이여
시간을 가졌다
알밍님의 과거포스를 보니 깝치면 안될거같다
그리고 알밍님은 어머니께서 오셔서 호다닥 뛰어가셨다
-오늘의 일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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