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합성이지만 나름 의미를 담았던 합성이라 올려봅니다!
김레온과 김'도'한
이 썸넬은 아시다시피
타일런트를 베이스로 한 합성입니다.
"여기있었구만 김레온이"
그리고 선글라스를 낀 김도는
바하 시리즈 단골 악역 알버트 웨스커가 생각나서 선글라스 버전으로 넣어봤습니다.
클레어편은 사실 별 아이디어가 생각이 안나서 셰리랑 합성해봤습니다.
커여운 커혼모자를 쓰고있는 김도 어린이... 아마 T바이러스를 몰빵당한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보신다면 도망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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