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근 몇년간의 혹사로 날라가버린 젊은투수들
지금과 같은 시기에 중추가 되어야할 박세웅 박진형이 부상으로 골골 되면서 팀투수진이 최악으로 굴러감 군대간 김유영도 혹사로 인한 부상으로 1년간 못나옴 올해도 아직까지 상무 출전기록이 없음
2.역시 혹사로 인한 불펜진 붕괴
위에언급한 김유영 박진형 제외하고도 배장호 오현택 진명호 그리고 올해 구위최악인 구승민 죄다 혹사로 제상태가아님 손승락마저 나이가 들면서 무너진상황에서 나머지 투수마저 정상이 없음 서로 한이닝을 못막으니 다른투수가 나오고 또그투수는 다른투수를 불러들임 양상문의 좌우놀이도 한몫을 함 이인복같은선수를 필승조로 쓰려고하니..
3.망해버린 드래프트
12년 김원중 신본기 그리고 김준태 13년 구승민 박진형이후 141516 드래프트를 처절하게 망해버림 3년간 드래프트중 그나마 봐줄만한 자원이 전병우 나경민.. 안태경같은놈들 뽑느라고 상위지명권 죄다 날림 3년동안 드래프트 망치게 되면서 20대 중반투수가 전멸인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