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방 예정이었지만....
부모님께서 명령하시길 "야옹이들 목욕시키는 노동력이 되어라." 라고 하시뫼
무한하고 끊임없이 날리는 구름 속에서 젖은 구름을 뽀송하게 말림에 태양이 서쪽으로 사라졌지만 고양이님들께서 좋아하시니라.
바로 오늘은 1년의 먹구름이 솜사탕같은 하얀 구름이 된 날이도다.
저녁 8시에 뵙겠습니다. ㅠㅠ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