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하루 견과를 사달래서
인터넷 검색하다보니 일이 커졌네요.
아들이 원해서 만들기 시작했는데~
좋은 거 보면 기열킹도 생각나서~~^^
아놔~~ 늙었나봐요.
아들이 너무 장성했나~???^^
하루에 한 봉지씩 ~
기열킹~ 쫌만 기달려요~
배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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