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물건이 왔습니다.
벌건데 취급주의라니 무섭군요.
두려움을 가지고 열어보니 다행히 폭탄은 아닙니다.
다만 저 하얀 종이에 경고문구가 살벌하네요.
열어보니 왠 배지가 있습니다.
바늘로 암살하려 한 것 같네요. 다행.
열어보니 머리가 꽃으로 대체된 끔찍한 예쁜 우주인이 있네요
케이스 보고 스마트폰 기대했는데
분양 받은 라니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저거 해보고 싶어서 샀다.
도착하고 보니 친구 선물용으로 하나 더 살걸 그랬나 아쉽네요
2차판매 기대합니다.